혼돈되는 질문들에 대한 성경적 답변들: 신약 성경에 기록된 첫번 째 성령이 임하였을 때에, 불의 혀 같이 갈라지 는 것과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회 Q & A 2018. 8. 14. 05:02

혼돈되는 질문들에 대한 성경적 답변들: 신약 성경에 기록된 첫번 째 성령이 임하였을 때에, 불의 혀 같이 갈라지

는 것과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습니다. 


왜 이러한 것이 오늘 날에는 일어나지 않습니까?


오순절날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으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에 앞서 최초의 성령의 부어주심을 위한 극적 환경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로지 한번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며, 그러한 일들이 사도 시대나 오늘날 우리들의 시대에 다시 일어나도록 의도된 그 어떤 증거도 없었습니다. 오순절날에 적극적으로 표현되었으며, 초기 신자들이 성령 세례를 받았을 때 한결같이 일어났던 유일한 현상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성령의 부어주심은 방언으로 말하는 것 이외의 그 어떤 다른 증거도 없을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영혼이 깊이 탄식하는 것을 증언하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는 것을 증언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감정이 강하게 북돋아 오름을 체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마치 그들의 영혼의 깊은 우물이 갑자기 열리고 찬양의 물결이 주님을 높이는 가운데 터져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 흐릅니다.


성령 충만함이 오는 방법은 개인의 성격과 성령님의 창조성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다양하지만, 알지 못하는 방언은 모든 땅과 모든 세대를 통하여 성령에 충만한 모든 신자들을 연합하는 그 후에 일어나는 공통된 한 가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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