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 행2장 (글롯사와 디알렉토스)

다락방 2018. 8. 10. 00:34

행2장 (글롯사와 디알렉토스)

(행 2:1-5) 오순절 날에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는120문도들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대 사건이 발생합니다.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던(창11:1) 인류의 언어 체계가 바벨탑 사건으로 하나님께 범죄하며 구음의 언어가 하나였던 인류의 언어를 빼앗기고 흐트러지게 됩니다.(창11:7-8) 이렇게 빼앗기고 흐트러졌던 인류의 언어가 하늘의 언어로 회복되는 때라. 요엘2:28에서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일, 마지막 때에 이러한 일이 있겠다 예언하신 요엘2장의 말씀의 성취가 보혜사 성령이 이 땅에 임하시는 행2장의 말씀입니다. 

어떤이들은 행2장의 방언을 영언이라 부름니다.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였던 (창11:1) 시점에서 (창2:7)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곧 (창11:1)의 언어가 하나님과 아담이 사용하시던 동일한 하늘언어였음이 확인됩니다. 이로써 곧 (행2:1-5)방언을 곧 영언(하늘언어)이라 추리해 낼 수있는 근거가 됩니다. 

바벨탑 사건으로 잃어버렸던 인류의 하나였던 언어 체계가 행2장의 보혜사 성령이 이 땅에 임하시는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늘언어, 영언이 회복되는 사건이라 주장한다면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겠는지요?

행2:4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방언의 원어는 글롯사 즉 ‘혀’ tongue, 언어 language라는 의미로 방언은 혀에서 나는 소리, 혀에서 발생하는 언어라는 의미 입니다. 

6 절에는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여기에서 “듣고 소동하여” ‘듣다’의 원어의 의미는 디알렉토스, 들려 오는데로 들었다 하는 의미 입니다. 즉 혀에서 글랏사로 말한 방언이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인하여 듣는이의 귀에 각각 다른 언어 디알렉토스로 들렸다는 의미 입니다. 

글롯사와 디알렉토스를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글롯사)
1. 방언을 본토 말로 할 수 있습니다. 
2. 방언을 외국어 말로 할 수 있습니다. 
3. 방언을 하나님과 아담이 사용하던 하늘 언어(영언)로 말할 수 있습니다.

(디알렉스토) 
A. 혀에서 방언을 말하는 대로 들렸다. 
B.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로 다른 언어, 또는 하늘 언어로 들렸다

다음과 같은 6가지 형태로 방언으로 말하고 들릴 수가 있다

1A: 본국어 방언으로 말을 하고 본국어로 들렸다
1B: 본국어 방언으로 말을 하고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외국어, 또는 하늘언어로 들렸다

2A: 외국어 방언으로 말을 하고 외국어로 들렸다.
2B: 외국어 방언으로 말을 하고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본국어 또는 하늘언어로 들렸다.

3A: 영언 방언을 말 한대로 영언으로 들렸다.
3B: 영언 방언을 하고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외국어 또는 본국어로 들렸다. 

120문도들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외국어와 본국어 또는 하늘언어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자 오순절 날 여호와께 제사하기 위하여 모여 온 디아스포라와 현장에 있던 본토인들에게 각각 자기언어로 기도소리를 듣게 됩니다.

오순절에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던 현장에는 다른 나라에 이민 가서 살고 있던 디아스포라 들이 이스라엘의 남자들은 일년에 세번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 와 얼굴을 보이라는 명령을 지키기 위하여 세계 각처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각 나라에서 올라 온 사람들을 나라별로 세어보니 대략 17개국의 사람들과 본토인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17개국에서 온 디아스포라 들에게 각각 자기나라 말로 방언이 들렸다.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각각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나라 외국어로 들렸으므로 오순절의 방언은 순전히 외국어 언어였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순절의 방언이 다만 외국어로 말하고 외국어로 들리는 각 나라의 방언이었다면 디알렉토스의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가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오순절의 마가 다락방 주위에는 본토인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모든 방언이 외국어라면 오순절 날에 본토인들에게 유대인 언어로 들렸던 본토 방언은 영언이 아니었다는 말이 됩니다.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하는 방언 글롯사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방언, 다른 민족 다른 나라의 모든 언어일 수도, 하나님의 언어인 하늘언어 일 수도 있습니다. 이 땅의 언어이든지, 하늘의 언어가 디알렉토스로 들리는 방언소리는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에 의하여 이 땅과 천상의 어떠한 방언으로도 들릴 수가 있습니다.

 

 

결론

 

방언의 은사에는 글롯사로 말하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하나님을 향한 대신방언과 디알렉토스로 말하는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을 향한 대인방언, 두가지 방언의 종류가 있다.

글롯사 방언: 하나님과 아담이 사용하시던 '하늘언어'로 '영언(여호와의 방언)이라 부르는 은사 중에서 사람이 알아 듣지 못하는 형태의 언어로 말하는 방언의 은사이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방언(하늘언어, 여호와의방언, 영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로 올려드리는 은사가 글롯사 방언이다.

글롯사 방언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성도가 인간의 영과 혼과 육의 기관 중에서 영의 기관을 통하여 하나님께 직통으로 기도하는 은사로서 하나님과 비밀히 말하는 방언이 대신방언이다.

글롯사 방언은 하나님과 직통으로 기도하는 은사이기에 사람이나 천사나 귀신이나 하나님이 지으신 어떠한 피조물이라도 하나님과의 비밀한 기도를 알아들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피조물이라도 영적인 글롯사 방언을 알아들을 수 없도록 창조하셨는데 글롯사 방언을 들었다느니 하는 자들의 말이나, 방언은 오직 외국어 한가지라? 하는 자들 양쪽 모두가 보혜사 성령께 대적하는 성령훼방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디알렉토스 방언: 사람이 알아들을 수없는 영언이나 외국어로 말한 방언이 상대방에게는 알아듣을 수 있는 언어(외국어, 모국의 방언)로 변하는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에 의한 디알렉토스로 말하는 방언이 대인방언이다. 즉 디알렉토스 방언은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보혜사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에 중점을 둔 방언임을 숙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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