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의 복음 받고자

찬양방 2024. 11. 18. 04:24

오늘도 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찬양으로 하루 운전 길을 시작합니다.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 나오는대로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 주의 복음 받고자 주 예수님께 옵니다, 주 형상대로 빗으사 날 받으옵소서'

'나 힘과 결심 약하여 늘 넘어지기 쉬우니, 주 형상대로 빗으사 날 받으옵소서'

 

'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4일 동안 입술에서 흘러나오는대로 친양을 드리다가,

문듯, 가사가 틀리게 찬양을 하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본래 찬송가 349장의 제목은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입니다.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니다" 가 본래 찬양 가사 입니다

'나 주의 복음 받고자 주 예수님께 니다'라는 틀린 가사로 개사가 된 찬양으로

주께 찬양을 드리고 있던 것입니다.

 

도움 --> 복음

빕니다 --> 옵니다 로 개사가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빕니다', '빌다'라는 단어로 구굴 합니다.

기독교에는 주님을 향하여 "기도" 하는 것이지,

'빌다' 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개사를 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