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 바울은 고린도전서 14:19 절에서 교회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 . . 말하는 것이 . . .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라고 말했는데,

하나님의 성회 Q & A 2018. 8. 14. 06:01

혼돈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 바울은 고린도전서 14:19 절에서 교회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 . . 말하는 

것이 . . .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라고 말했는데, 


이 말씀은 방언의 체험이 오늘날에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이 다음과 같이 그 다음 절들에서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14:18, 19: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라고 말하는 것은 거의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14 장 전체를 좀 더 완전히 검토해 보면 그렇게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라져 버립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있었던 특별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즉, 믿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방언 통역이 없이 즉석에서 방언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것을 무질서와 어지러움과 같은 것으로 취급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4:13, 32, 3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예언하는 자들의 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그는 그가 의도하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부러 과장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했습니다. 그의 과장은 방언의 유익함과 사용을 무효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함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그들이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하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몇몇 세부 사항을 설명함으로서 방언과 방언 통역의 영적 은사를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4:26-33)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또한 그는 신자의 경건 생할에 있어서 방언의 중요한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성경적 진리가 모호해지며 무시당할 때에 사람들은 흔히 설명을 추구합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더 이상 체험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그 이유를 물으며,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 특별한 말씀을 따로 떼어 내어서 그것에 불합리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서 그것에 대해 답변을 합니다. 


바울은 방언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자신이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의 요점은 만일 어떤 사람이 공중 예배에서 방언으로 말을 하려고 한다면 듣는 사람들에게 지시하기 위하여 방언 통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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