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 고린도전서 13:8 절은 “방언도 그치고”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성회 Q & A 2018. 8. 14. 05:45혼돈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 고린도전서 13:8 절은 “방언도 그치고” 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그것에 문맥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은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며, 온전한 것이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3:8-10: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바울은 원래의 신자들에게 그리고 또한 오늘날 우리들에게 미래의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의 나라가 시작될 때에 온전한 것이 올 것이며, 그 때에는 더 이상 성령님이 주시는 지식, 지혜, 그리고 방언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이러한 역사는 오늘날도 아직 필요합니다.
성경에는 방언이 1 세기 끝에 멈출 것이라고 하는 어떠한 암시도 없습니다. 방언은 그리스도께서 그의 온전한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 재림하시기까지 모든 세대에서 교회 생활의 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바울의 인식은 영적 은사가 그날까지 역사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7, 8: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