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죄이다

사회 & 정치 2022. 12. 15. 15:56

좌파는 죄이다(크리스천이 꼭 봐야할!!!)

 
 
 

좌파사상 자체가 완벽한 무신론, 유물론, 인본주의에서 출발한 사상이며 성경적 세계관을 대적하는 세계관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러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좌파들의 교묘한 전략에 빠져 있다. 게다가 기독교내에까지 침투한 주사파세력들까지 있는데 순진하고 착한 성도들은 그들의 미혹에 빠져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도 잘 모르고 소위 말해 미혹당해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완전히 좌파적 사고와 언행을 하면서도 스스로는 중도 보수 또는 우파라고 칭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스로 좌파라고 칭하는 이들은 내 지인들 중에서는 못봤다. 좌파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게 자랑스레 밝힐 좋은 단어가 아닌 것쯤은 느끼는 데다 스스로가 좌파적 사고에 매몰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 아닐까 추정해본다. 실은 좌파가 뭔지 우파가 뭔지 진보, 보수의 개념조차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물론 이 글을 포스팅 하는 나역시 불과 3년 전만 해도 그러했던 무지하고 무관심한 사람이었다. 그저 열심히 삶만 살아가면 되었지 굳이 정치적인 것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 아이들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가르치기 위해 홈스쿨링을 하면서도 말이다.

세상은 치열한 세계관전쟁 다시 말해 영적 전쟁터인데 이런 구조들을 모르고 살아가면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저들에게 놀아나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치는 성난 군중들도 실은 선동당한 군중들인 것이다. 잘 분별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지금 이 시대에도 좌파들에 의한 선동으로 하나님께서 슬퍼하실 일을 하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 3개의 영상을 보고서도 좌파가 죄임을 깨닫지 못하는 자라면 스스로가 정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좌파사상에 아주 깊이 빠져있거나 그야말로 공산주의자인데 전략적으로 기독교인이 된 사람이 아닌 이상은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래 영상을 결코 무시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좌파사상에 빠진 주변에 안타까운 그리스도인들이 이 포스팅을 통해 깨닫고 돌아설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해본다.

자신이 좌파사상에 매몰된 사람인가 아닌가를 테스트하는 좋은 방법이 하나 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생각하는 가이다.

다윗도 그러했듯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나도 그러하듯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 공과가 존재한다. 이승만 역시 그러하다. 그런데 이승만에 대해 독재자, 부패자로만 인식하고 나쁜 사람으로만 생각한다면 당신은 좌파들에 의해 선동당한 자임을 알아야 한다. 결코 이승만 대통령에게 과오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다윗은 불륜자, 살인자, 거짓말쟁이야! 천하에 몹쓸 왕!! 이렇게 다윗의 평가가 끝이라면 과연 온전한 것인가?

부모의 역할은 하나님께서 역사 가운데 행하신 놀랍고 기이한 일들을 자녀에게 전수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그 놀라운 일들은 성경 안에만 존재하지 않고 바로 내가 사는 이 나라에서도 내 가정에서도 존재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이 나라의 근현대사! 근현대사를 제대로 공부하다 보면 불신자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밖에 없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존재한다. 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그러니까 요셉처럼 모세처럼 쓰임받은 자가 바로 이승만이다. 그러나 좌파사상 자체가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좌파들은 지우길 원하며 이승만을 부정하고 왜곡하고 처참히 없애야만 하는 것이다. 게다가 당시엔 미국 조차도 공산주의에 대해 제대로 몰랐기에 이승만에게 좌우합작을 강요했었지만 이승만은 놀라운 통찰력으로 공산주의에 대해 제대로 파악했고 공산주의의 몰락을 예언했던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다. 심지어 미국은 말 안듣는 고집쟁이 노인 이승만의 암살을 계획하기도 했었다.

그러기에 기독교를 적으로 여기는 공산주의자들에게는 이승만은 정말로 눈에 가시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좌파들은 이승만을 왜곡, 폄하, 부정하고 대신에 좌우합작에 넘어가 안두희에게 암살당한 김구를 추앙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언급하면 좌파사상 자체가 성경적 세계관을 대적하기에 우리 교육에 30년간 심겨진 전교조등에 의해 우리는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 우리 역사 가운데 행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전혀 들어보지 못한채 왜곡된 역사를 배우며 성년이 되어버린다. 이런 교육의 결과로 대다수 국민들은 기독교입국론을 쓰시고 성경을 기초로 이 나라를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을 그저 좌파들이 유도한대로 미국의 앞잡이, 독재자, 부패한 대통령 정도로만 아는 것이다.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파)의 대표적 인물, 대통령 전 비서실장 임종석을 교육했던 전대협 선배 이동호씨는 좌파에서 전향한 후 이런 고백을 했다.

이승만이란 사람은 평생 동포의 후원금으로 생활한 사람이라고 가르치더군요. 저는 정말 그런 줄 알았고.. 게다가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다' 라고 말했어요. 저는 정말 그렇게 믿었습니다. 이후 한국 현대사도 다시 봐야했고, 철학도 다시 봐야 했습니다. 그때 박정희를 다시 봤어요. 이승만도 다시 보고... 이승만을 다시 접하고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척박한 나라에 하늘이 이런 위인을 준비했구나... 이분 덕분에 아무 것도 모르는 조선 백성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었구나..

그래서 이승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얼마나 어떻게 알고 있는가로 좌파적 사고를 갖고 있는지 우파적 사고를 갖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일방적으로 이승만에 대한 왜곡된 평가를 갖고 있다면 다시 한번 근현대사를 공부해보기를 추천한다. 가장 먼저 유튜브에서 이호 목사님의 1강 <기독교로 나라세우기>부터 시작하는 7개의 강의를 들어보라. 그리고 좌파들이 만든 백년전쟁 같은 것을 보고 흥분하지 말고 우파들이 제작한 영상과 책등을 통해 살펴보라. 정말로 자기 살자고 한강다리 끊고 도망갔는지 팩트를 살펴보라!( 좌파들이 보여주는 끊어진 다리는 북에서 탈출하는 동포들이 가득한 대동강교이고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임)

자 눈을 들어 좌파들의 정책을 한번 보라! 동성애 합법화, 낙태죄 폐지, 간음죄 폐지, 차별금지법 통과, 학생인권조례, 성평등조례등 이들이 추구하는 정책들이 모두 성경적 세계관을 대적하는 편에 서 있지 않은가? 그런데 어찌하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는 반대한다고 말하면서 동성애 합법화를 지지하고 밀어주는 정당과 후보를 지지할 수 있는가? 완벽한 모순이다.

이 글과 영상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철저하게 대적하는 좌파적 사고에서 탈출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윗 글에서 언급한 이호 목사님의 강의. 총 7개의 강연을 꼭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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