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화 – 복음 전도 - 사명에 대한 우리의 세 번째 단계

우리들의 삼중 사명 2018. 12. 11. 13:57

복음화 – 복음 전도

- 사명에 대한 우리의 세 번째 단계


표현되어야만 하는 메시지


1951 년, 메르세데스는 '전설적인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 벨라 바레니 (Bela Barenyi)는 "크럼플 존 (crumple zone)” 안전 기술을 특허내었습니다. 바레니는 승객 좌석을 완전히 보전하면서 차량의 앞뒤에 충격을 흡수하고 분배하는 앞뒤 범퍼를 고안했습니다. 바레니의 혁신은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메르세데스는 이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특허를 집행하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 바레니의 고안은 자동사 업계 전반에 걸쳐서 사용되었습니다. 왜 그 회사가 그들의 특허를 집행하지 않았는가에 대해서 메르세데스 엔지니어가 질문을 받았을 때 그 엔지니어는 당연하다는 듯이 다음과 같이 대답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에 있어서 어떤 것은 너무나 중요하여서 공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위임하셨다는 메시지는 너무 중요하여서 공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구원해 주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그러한 어떤 기관도 없습니다. 만일 우리들이 침묵한다면 영원히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사람들로서 그 비용이 측정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든 길은 하나님께로 통한다” 라고 주장하는 근거없고 헛된 철학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라고 말씀하셨을 때 예수님은 그것을 배타적으로 주장하셨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 복음은 반드시 전파되어야만 합니다. 부활 후에 예수님은 세계 선교의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4, 5). 예수님은 그들이 온 세상에 그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권능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8). 오순절 날에 성령의 권능이 예루살렘에 있는 120명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부어졌습니다 


(사도행전 2:1-4).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영생의 메시지로 예루살렘을 가득하게 했습니다 (사도행전 5:28).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파하며 가르칠 때에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했다 (사도행전 2:47, 5:42). 예루살렘 넘어서 그들은 종족과 문화에 상관없이 그들은 가가호호를 방문하면서 예수님을 전파했습니다. 그들은 천하를 어지럽히는 자들이라고 고소를 당했습니다 (사도행전 17:6).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의 능력을 계획된 목적인 복음 전도에 적용함으로서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하나님의 성회는 두 가지의 중심되는 목적을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목사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과 지상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세상에 선교사들을 보내기 위해서 (마가복음 16:15). 1914 년에 있었던 두 번째 조직 회의에서 대의원들은 다음과 같은 대담한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들은 세계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가장 위대한 복음 전도를 위해서 주님께 우리 자신과 이 운동을 헌신한다.” 하나님은 지구의 곳곳에서 영혼을 추수함으로서 그들의 믿음과 비젼을 존중하셨습니다. 복음 전도는 우리들의 특정 전문분야가 아닙니다. 복음 전도는 그 어느 새로운 신약 교회의 바로 그 유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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