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진리에 대한 하나님의성회 선언

7. 성령세례 (* 4 가지 근본 교리 중의 하나)

잠긴동산 2023. 6. 28. 12:13

16 세기 제임스 버전 성경에 사용된 (ghost)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우리가 (spirit)이라는 말로 이해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모든 신자들은 성령세례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그래서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령에 의하여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대하며 열심히 찾아야만 합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은 “성령과 불”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흔히 성령과 연관되어 생각되는 이미지인 불은 깨끗하게 하며 정화하는 활동과 구원을 받을 시작된 영적 성장의 일을 계속하시 성령의 열심을 암시합니다.]

 

성령세례는 초대 교회에서는 모든 신자들이 보통 경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함께 오는 것은 승리적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생산적인 섬김을 위한 힘의 공급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신자들에게 그들이 효과적인 사역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별한 은사를 공급하였습니다. (누가복음 24:49; 사도행전 1:4, 8; 고린도전서 12:1-31) 성령세례는 구원과는 별개의 것으로, 중생의 체험 후에 일어납니다 (사도행전 8:12-17, 10:44-46, 11:14-16, 15:7-9). 이러한 성령세례를 받은 후에는 성령의 충만함이나 하나님에 대한 깊은 존경심 (사도행전 2:43; 히브리서 12:28), 하나님에 대한 굳센 서약과 그의 일에 대한 헌신 (사도행전 2:42), 그리고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 그리고 아직 신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을 향한 더욱 적극적인 사랑의 체험을 하게 됩니다 (마가복음16:20).

 

교리의 중요성:

 

성령세례에 대한 강조가 오순절 운동의 중요한 초점입니다. 오순절 계통이 아닌 사람들은 오순절파가 교리와 성령님의 위격에 대해서는 강조하고 삼위일체의 다른 위격(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 예를 들면 구원이나 성화와 같은 것에 대하여는 무시를 한다고 느껴왔습니다. 그러나 교육 프로그램이나 오순절 그룹이 출판한 일반 출판물을 검토해보면 성경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과 찬가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을 있습니다. 세기 동안 무시되어온 오순절파 기독교인의 체험에 성령님의 인격과 역사에 대하여 적절한 강조를 하고 있다고 우리들은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