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주의
인종차별주의
인종 차별 주의에 대한 하나님의 성회의 위치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성회는 (1)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보편적인 권리를 지원하며, (2) 인종 때문에 어떤 사람에 대해 편견 하는 것을 비난하는 성경적 지침을 인식합니다. 우리는 또한 인종차별주의(한 인종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그것의 기본적인 형태인 신념)가 교회에 계속 직면한다는 것을 인식합니 다.
인관 관계에 있어서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 우리의 정확 무오한 지침서인 성경은 인종 차별 주의, 편견, 및 차별이 옳지 않음을 명확하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창조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창세기 1:27; 5:1,2). 신약성경은 우리를 서로로부터 분리하는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희생적인 죽음을 통하여 나뉘어 졌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갈라디아서 3:26-28; 골로새서 3:11). 초대교회에서는 사도들이 인종적 구분에 직면하였으며, 그것에 대하여 그들은 성령을 통한 화해로 응답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사도행전 6:1-7; 10:1-22). 이 명백한 성경의 요구에 기초하여서, 하나님의 성회는 인종차별주의, 편견, 및 차별이 우리들의 동료 신자들에 대한 죄악이며, 따라서 모든 인류를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개인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통하여, 교회와 사회 구조를 통하여, 혹은 인종차별주의의 악함에 대하여 침묵을 지킴으로서 인종차별주의에 참여함으로 하나님께 죄를 범한 모든 사람들이 회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하나님의 성회의 공식적인 위치는 인종차별주의에 반대하는 것을 굳게 결의한 결정에 따른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생활에서나, 교회에서, 우리들의 사회 구조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보게 되는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하는 용기를 우리들에게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국내외에서 인종 차별주의를 적극적으로 뿌리 뽑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서로서로에게 화해하기를 위해서 성령과 협력하여야만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성회의 공약은 하나님의 성회가 주로 백인종으로 구성된 북아메리카의 오순절 휄로우쉽을 해산하고 흑인 오순절 계열과 연합하여 북아메리카의 오순절/은사주의 휄로우쉽을 형성함으로서 실제적인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비록 차별과 편견의 문제가 보통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주의자들과 연결되더라도, 하나님의 성회는 또한 다른 인종과 소수 민족들에 대한 인종 차별과 편견에 대해서도 염려합니다.
* 위에 기술한 것들은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이해에 근거한다. 이 위치에 대한 공식적인 기술은 1989년도 제43차 하나님의 성회 총회 회의록, 결의안 20에 기록되어 있다.